반응형
형식 | |
---|---|
형식 | 렌즈 교환식 일안 리플렉스 타입 디지털 카메라 |
렌즈 마운트 | 니콘 F마운트(AF 커플링, AF 접점 포함) |
실제 촬영 화각 | 렌즈 초점 거리의 약 1.5배에 상당, 니콘 DX포맷 |
유효 화소수 | |
유효 화소수 | 12.3 메가 픽셀 |
촬상소자 | |
방식 | 23.6×15.8 mm 사이즈 CMOS 센서 |
총 화소수 | 12.9 메가 픽셀 |
먼지 감소 기능 | 니콘 인티그레이티드 더스트 리덕션 시스템(이미지 센서 클리닝, 이미지 더스트 오프 데이터 취득 [별매의 Capture NX 2가 필요]) |
기록 형식 | |
기록 화소수(픽셀) | 4288×2848 픽셀 (사이즈 L) , 3216×2136 픽셀 (사이즈 M) , 2144×1424 픽셀 (사이즈 S) |
화질 모드 | RAW※1, JPEG-Baseline 준거, 압축율 (약 ):FINE(1/4), NORMAL(1/8), BASIC (1/16), RAW와 JPEG의 동시 기록 가능 |
Picture Control 시스템 |
표준/자연스럽게/선명하게/모노크롬/인물/풍경에서 선택 하며, 각각 조정 가능, 사용자 설정 Picture Control 9가지 등록 가능 |
기록 매체 | SD메모리 카드※2, SDHC 규격 대응 |
대응 규격 | DCF 2.0 (Design rule for Camera File system), DPOF (Digital Print Order Format), Exif 2.21(Exchangeable image file format for digital still cameras), PictBridge |
파인더 | |
파인더 | 아이레벨식 펜타프리즘 사용 일안 리플렉스식 파인더 |
시야율 | 상하좌우 모두 약 96%(실제 화면 대비) |
배율 | 약 0.94배(50mm F1.4 렌즈 사용, ∞, -1.0 m1일 때) |
아이 포인트 | 19.5 mm (-1.0 m-1일 때) |
시도 조절 범위 | -2~+1 m-1 |
파인더 스크린 | B형 클리어매트 스크린Ⅱ(포커스 프레임 포함, 구도용 격자선 표시 가능) |
미러 | 고속 리턴방식 |
프리 뷰 | 리뷰 버튼에 의한 조리개 조절 가능, 촬영 모드A, M에서는 설정 조리개값까지 조절 가능, 자동, 자동(플래시 OFF), 인물, 풍경, 스포츠, 클로즈업, 야경인물, P, S에서는 제어 조리개값까지 조절 가능 |
렌즈 조리개 | 순간 복원방식, 전자 제어방식 |
렌즈 | |
교환 렌즈 | - DX렌즈:모든 기능 사용 가능 - G또는, D타입 렌즈(IX NIKKOR 제외):모든 기능 사용 가능(PC 마이크로 NIKKOR 제외) - G또는, D타입 이외의 AF 렌즈(F3AF용 제외):3 D-RGB 멀티 패턴 측광Ⅱ를 제외한 기능 사용 가능 - P타입 렌즈:3D-RGB멀티 패턴 측광Ⅱ및 자동 초점를 제외한 기능 사용 가능 - 비CPU 렌즈:촬영 모드 M으로 사용 가능(단, 노출계는 사용 불가), 개방 F 값이 F5.6 보다 밝은 경우 포커스 에이드 사용 가능 |
셔터 | |
방식 | 전자 제어 상하 주행식 포컬 플레인 셔터 |
셔터 스피드※3 | 1/4000~30초 (1/3, 1/2단 단계), Bulb |
플래시 동조 셔터 스피드 |
X=1/200초 이하의 저속 셔터 스피드에서 동조 |
작동 기능 | |
작동 모드 | (1프레임 촬영), ( 저속 연속 촬영), ( 고속 연속 촬영), ( 셀프 타이머 촬영), ( 순간 리모컨 촬영), (2초 리모컨 촬영) |
연속 촬영 속도 | : 약 4.5프레임/초 : 약 1~4프레임/초 |
셀프 타이머 | 작동시간 2, 5, 10, 20초로 설정 가능 |
노출 제어 | |
측광 방식 | 420 분할 RGB 센서에 의한 TTL 개방 측광 방식 |
측광 모드 | - 멀티 패턴 측광:3D-RGB멀티 패턴 측광Ⅱ (G또는, D타입 렌즈 사용시) , RGB멀티 패턴 측광Ⅱ (그 외의 CPU 렌즈 사용시) - 중앙부 중점 측광:φ8 mm상당을 측광(중앙부 중점도 약 75%), φ6 mm, φ10 mm중 하나로 변경 가능 - 스팟 측광:약 φ3.5 mm상당(전체 화면의 약 2%)을 측광, 포커스 포인트에 연동시켜 측광 위치 가동 |
측광 범위 | - 멀티 패턴 측광, 중앙부 중점 측광:0~20 EV - 스팟 측광:2~20 EV (ISO 100환산, F1.4 렌즈 사용시, 상온20℃ ) |
노출계 연동 | CPU 연동 방식 |
노출 모드 | 자동, 자동(플래시 OFF), 어드밴스드 장면 모드 (인물, 풍경, 스포츠, 클로즈업, 야경인물), P:자동 프로그램 (프로그램 시프트 가능) , S:셔터 우선 자동, A:조리개 우선 모드, M:수동 발광 모드 |
노출 보정 | 범위:±5단, 보정 단계:1/3, 1/2 |
자동 브라케팅 | - AE, 플래시 브라케팅 시, 촬영 프레임수:2~3 프레임, 보정 단계: 1/3, 1/2, 2/3, 1, 2단 단계 - WB 브라케팅 시, 촬영 프레임수:2~3 프레임, 보정 단계: 1~3단 단계 - 액티브 D-Lighting시, 촬영 프레임수:2 프레임 |
AE Lock | AE/AF Lock 버튼에 의한 휘도값 Lock 방식 |
ISO감도 (권장 노광 지수) |
ISO 200~3200 (1/3단 단계), ISO 200에 비하여 약 0.3, 0.7, 1단(ISO 100 상당)의 감소, ISO 3200에 비하여 약 0.3, 0.7, 1단(ISO 6400 상당)의 증가, 감도 자동 제어가 가능 |
액티브 D-Lighting | 자동, 매우 강하게, 강하게, 표준, 약하게, OFF 중에서 선택 가능 |
자동 초점 | |
방식 | - TTL위상차 검출 방식:포커스 포인트 11Point(중 크로스 타입 센서 1Point), 멀티 CAM 1000 자동 초점 센서 모듈로 검출, AF 보조광(약 0.5~3m) 포함 |
검출 범위 | -1~+19 EV (ISO 100환산, 상온 20℃ ) |
렌즈 Servo | - 자동 초점:싱글 AF Servo(AF-S) 또는, Continuous AF Servo(AF-C), AF Servo 모드 자동 변환(AF-A) 선택 가능, 피사체의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예측 구동 포커스로 이동 - 매뉴얼 포커스(M):포커스 에이드 가능 |
포커스 포인트 | 11Point의 포커스 포인트에서 1Point를 선택 |
AF 영역 모드 | 싱글 포인트, 다이내믹 영역, 자동 영역, 3D-Tracking(11포인트) |
포커스 Lock | AE/AF Lock 버튼 또는, 싱글 AF Servo(AF-S)시에 셔터 버튼 반누름 |
플래시 | |
내장 플래시 | 가이드 넘버: -약 17(매뉴얼 완전 발광시 약 18) (ISO 200 ·m, 20℃ ) -약 12(매뉴얼 완전 발광시 약 13) (ISO 100상당·m, 20℃ ) 자동, 인물, 클로즈업, 야경 인물시:오토 팝업 방식에 자동 발광 P, S, A, M시:누름 버튼 조작에 의한 수동 팝업 방식 |
조광방식 | - 420 분할 RGB 센서에 의한 다음의 TTL 조광 제어: 내장 플래시, SB-900, SB-800, SB-600또는 SB-400과 스팟 측광 이외의 측광 모드 조합시에 i-TTL-BL 조광 가능 내장 플래시, SB-900, SB-800, SB-600 또는 SB-400과 스팟 측광 조합시에 표 준i-TTL 조광 가능(SB-900, SB-800, SB-600 사용시는 스피드 라이트 측에서도 설정 가능) - 조리개 연동 외부 자동 조광:SB-900, SB-800과 CPU 렌즈 조합시 - 외부 자동 조광:SB-900, SB-800, SB-28, SB-27, SB-22S등과 조합시 - 거리 우선 매뉴얼 발광:SB-900, SB-800과 조합시 |
플래시 모드 | 선막 싱크로, 슬로우 싱크로, 후막 싱크로, 적목 감소, 적목 감소 슬로우 싱크로 |
조광 보정 | 범위 :-3~+1단, 보정 단계:1/3, 1/2 |
레디 라이트 | 내장 플래시, SB-900, SB-800, SB-600, SB-400, SB-80DX, SB-28DX, SB-50DX 등 사용시에 충전 완료되면 점등, 완전 발광에 의한 노출 경고시는 점멸 |
액세서리슈 | 핫슈 장비:싱크로 접점, 통신 접점, 안전 Lock 기구(고정용 홈) 포함 |
니콘 크리에이티브 |
- SB-900, SB-800, SB-600, SB-R200 와의 편성으로 어드밴스드 무선 라이팅(SB-600, SB-R200는 리모트만) 가능. 커맨더 모드 설정시는 내장 플래시를 주등으로 제어 가능 - 오토FP하이 스피드 싱크로, 발광 색온도 정보 전달, 모델링 발광, FV Lock에 대응(SB-400은 발 광 색온도 정보 전달, FV Lock에만 대응) |
화이트 밸런스 | |
화이트 밸런스 | 자동(420 분할 RGB 센서, 촬상 소자 병용에 의한 화이트 밸런스), 매뉴얼 12종류(미세 조정 가능), 색온도 설정, 수동 프리셋, WB 브라케팅 가능 |
라이브 뷰 기능 | |
AF 모드 | 인물 우선 AF, 와이드 영역 AF, 표준 영역 AF |
포커스 | 콘트라스트 AF 방식, 전체 화면의 임의의 위치에서 AF 가능(AF 모드가[인물 우선 AF]일 때는 카메라가 정한 위치에서만 AF 가능) |
동영상 기능 | |
기록 화소수 | 1280×720/24fps, 640×424/24fps, 320×216/24fps |
최장 기록 시간 | 약 5분 (1280×720), 약 20분 (640×424, 320×216) |
파일 형식 | AVI |
압축 방식 | Motion-JPEG |
음성 | 모노럴 |
액정 모니터 | |
액정 모니터 | 7.62cm(3.0형) 저온 폴리 실리콘 TFT 액정, 약 92만 화소(VGA), 시야각 170°, 시야율 100%, 밝기 조정 가능 |
재생 기능 | |
재생 기능 | 1 프레임 재생, 동영상 재생, 썸네일 재생(4, 9, 72분할 또는, 달력 모드), 확대 재생, Pictmotion, 슬라이드 쇼, 히스토그램 표시, 하이라이트, 화상 자동 회전, 화상 코멘트 편집 가능 (영문, 숫자 36문자까지) |
인터페이스 | |
USB | Hi-Speed USB |
오디오/비디오 출력 | NTSC, PAL에서 선택 가능, 비디오 출력과 액정 모니터의 동시 재생 가능 |
HDMI출력 | HDMI 미니 단자 장비, HDMI 출력과 액정 모니터의 동시 재생 불가 |
액세서리 터미널 | - 리모트 코드 MC-DC2 (별매) 용 - GPS 유닛 GP-1(별매) 용 |
화상 편집 | |
화상 편집 | D-Lighting, 적목 보정, 트리밍, 모노크롬, 필터 효과(스카이 라이트/따뜻한 느낌/빨강 강조/녹색 강 조/파란 강조/ 크로스 스크린), 색 밸런스, 스몰 픽처, 화상 합성, NEF(RAW) 처리, 빠른 수정, 기울임 보정, 왜곡 보정, 어안 효과 |
전원 | |
사용 전지 | Li-ion충전식 배터리 EN-EL3e 1개 사용 |
배터리 팩 | 멀티 파워 배터리 팩 MB-D80(별매) : Li-ion 충전식 배터리 EN-EL3e 1개 또는, 2개 사용. AA 전지(알칼리 전지, 니켈 수소 충전지, 리튬 전지, 니켈 망간 전지) 6개 사용 |
AC 어댑터 | AC어댑터 EH-5a, EH-5※4 (별매) |
삼각대 소켓 | |
삼각대 소켓 | 1/4 ( ISO 1222) |
크기·무게 | |
크기(W×H×D) | 약 132×103×77 mm |
무게 | 약 620g(배터리 본체, SD 메모리 카드, 바디 캡, 액정 모니터 커버 제외) |
동작 환경 | |
온도 | 0~40℃ |
습도 | 85%이하(결로현상이 없을 것) |
액세서리 | |
부속품 | Li-ion 충전식 배터리 EN-EL3e, 급속 충전기 MH-18a, 아이피스 캡 DK-5, 접안 보조대 DK-21, USB 케이블 UC-E4, 오디오 비디오 케이블 EG-D2, 스트랩 AN-DC1, 액정 모니터 커버 BM-10, 바디 캡, 액세서리슈 커버 BS-1, Software Suite CD-ROM |
2004년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D100을 용산전자상가에서 영입한 것이 시작이였죠.
병행 수입 바디에 탐론 28-75 표준줌렌즈로 시작,..
주로 집안에서 아이만 찍다보니, 잘 안나오더군요. ^^;
그래서, SB-800을 구입했었죠. 그후, 시그마 스트로보 500DG도 사용했었고,..
이후, D70을 중고로 구입하면서 D100은 중고로 양도했죠.
단순한 느낌엔 D100 보다 디지털프로세싱이 좀더 좋았을 뿐, 바디의 견고함은 D100이 좋았던 것 같네요.
사진의 품질을 장비 탓을 하며 바꾼 D70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시도했었죠.
그 중 여러가지가 있지만, 커스텀거브와 Raw 촬용, 후보정 하는 것에 어느정도 익숙해 졌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단렌즈와 줌렌즈를 경험하면서,..다시 탐론 28-75로 회기했죠.
D70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해서 쓰면서 나름 만족했었죠. 아마 이때쯤 D70s,D200,D40 등 많은 모델들이
캐논과 경쟁하면서 쏟아져 나왔죠.
2007년, 아마 이때가 DSLR이 보급형으로 널리 판매된 시점 같네요.
저도 여러 고민끝에 D70과 나머지 모두를 처분하고, 1000만화소의 D40X와 할배렌즈(18-135),
SB-400으로 바꿨죠. AF렌즈를 포기한거죠. D40X는 바디에 모터가 없었거든요.
중간에 그 유명한 "삼식이" 시그마 30.4 렌즈를 영입합니다.
잘 날라가서 위험한(!?)렌즈이나, 잘 쓰면 실내에서 최강입니다.
그리고, 조카 돌사진, 우리 둘째 성장 사진까지 2년여 넘게 사용했던 거 같습니다.
나름 만족했던 기종이였고, 지금도 다시 써도 아쉬움은 없을 듯,
2010에 들어서서, 둘째 성장사진을 끝으로 또 기변을 결심하게 되는데, 캐논이 아닌 다음엔
다음 기종은 정해져 있었다고 봐야죠.
D300, D700은 자금 부담에 어려웠고, 좀 투자해서 D300과 비슷한 기능에 동영상이라는 DSLR에선
재미난 신규 기능을 맛보기엔 D90 밖에,..
많이 사용 해보지 않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좀 오래된 소니캠보다 훨신 좋습니다.
D40X와 그 일당(가방까지) 모두(삼식이 빼고)를 처분하고, D90 일당들을 영입했죠.
스트로보는 SB-600으로,..이번에 그 간 로망이였던 세로그립까지...
줄곧 CCD에 크롭바디를 사용하다가, CMOS 크롭을 사용해서 그런지 아직도 적응하는 중이죠.
커브 기능은 픽처컨트롤로 바뀌어서 제공되어 좋은데, 색감을 계속 찾는 중 입니다. ^^;
경쾌한 셔터소리는 참으로 기분을 좋게 하죠.^^
후보정 프로그램도 다시 검토 중이고, 그 간 접어 두었던 단렌즈군에 관심이 가고 있죠.
날씨가 좀 풀리면 85.4를 물려 볼 생각입니다.
1:1 바디가 꿈만 같긴 하지만, 나름 만족하기 위해 여러 기술을 익혀가야죠.^^;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D90 영입 후, 픽쳐콘트롤만 만지고 찍은 사진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