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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0] 니콘 AF-S 35.8 과 탐론 AF 17-50 F2.8 영입 " 실내 최강자를 가리자!" 니콘 AF-S 35.8 과 탐론 AF 17-50 F2.8 , 렌즈 2개를 오늘 영입했습니다. (물론 중고로, ^^) 보다 나은 실내 화각과 렌즈색감, 적정 밝기를 찾기 위함입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35.2와 35.8의 경합도 궁금하고, 줌렌즈의 35mm와 F2.8과의 비교도 흥미진진 합니다. 비교 사진을 찍어볼 예정입니다. 경합에서 2,3위 하는 친구들은 방출의 쓴 맛을 봐야 할지도 모릅니다. 잠깐 핀 점검차 확인해 본 봐로는 대동소이한데, 예전 삼식이(시그마 30.4)의 견줄만한 녀석이 있을지,.. 아래 사진은 35.8로 최소사이즈 jpg로 찍어 무보정으로 올린 사진입니다. (사무실/형광등 환경)
니콘 D90 Review 동영상
스타크래프트 2 플레이 동영상 오늘부터 베타 테스트가 한정적으로 이뤄진다고 하네요. 기대됩니다. 제가 스타크1의 베타를 해본 것이 1998년쯤으로 기억되는데, 참 장수하는 게임이며, 사업성이 강한 게임입니다. 고용효과등 사회에 영향도 많고,
자동차 종이접기 (Boooon City) http://www.isdesign.co.jp/boooon-city/archives/010/ 원하는 자동차를 클릭한 후, 프린트하여 자동차를 만들면 됩니다.
니콘 코리아, 수원서비스센터 주소 및 연락처
니콘 DSLR, D90으로 촬영한 동영상 샘플 입니다. (VR렌즈는 아님) D90의 특징 중 하나인 동영상 촬영 샘플입니다. 집에 사용 중인 구형 소니캠(8mm)보다는 화소에 차이에서 오는 화질과 아웃포커싱된 영상은 나름 매력적입니다. 단렌즈로 사진 촬영 중 찍은 동영상이라서 VR(떨림 방지 기능)렌지가 아니라, 니코르 35.2 단렌즈 였습니다. 촬영 중에 초점을 유지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어렵더군요. ^^;
헤링본(Herringbone) 핸드스트랩 for D90 + MB-D80 기존에 니콘정품 핸드스트랩을 방출하고, 고민하던 중, 헤링본(Herringbone) 핸드스트랩을 영입하였습니다. 중고 영입을 고려했는데, 인터넷에서 그냥 새것(갈색)으로 구입했습니다. (GXX, 2만원대후반) 일단 국산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첫 느낌은 약간 고급스러보이고, 냄새는 심하지 않았죠. 착용감은 조절해가며 보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에 니콘 것은 손목까지 조이는 타입이여서 다소 불편한 면이 있었는데, 이번 것은 그렇지는 않네요. 구성품은 아래 사진과 같고, 착용 모습,.. 스트랩이 장착된 옆모습 플레이트가 장착된 아래 모습
니콘 AF 50mm/F1.4 (일명, 50.4) with D90 같은 회사에 계신 분의 배려(^^)로 50.4를 물려 보았습니다. 35.2 보다 밝고, 초점 거리가 대략 2배정도 긴 차이점이 있죠. 예전에 D70에 물려 사용했을때는 단렌즈의 맛을 잘 모르던 시절이라, 잠시 써보고는 바로 방출했었죠. 그저 탐론 28-75,... 50.4 좋은 렌즈인 것은 우주가 다 아는 것이고,.. 실내에서 최강입니다. 단 애가 다가오면 촬영이 불가능 하죠.^^; 그런 점은 35.2의 표준 화각이 좀 나은 듯,.. ISO에 따른 노이즈가 많이 감소한 D90 입장에서 F값의 차이는,..글쎄요. 최대 개방이냐, 노이즈냐? 개인 취향인데,.. 순간 짜장면과 짬뽕이 생각나네요. 아무래도 좀 조여야 쨍하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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